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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12)

자치통감강목(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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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未年(275)
晉咸寧元年이요 吳天冊元年이라
春正月 吳殺其中書令賀邵하다
卲中風不能言하니 吳主疑其詐하여 收掠千數호되 卒無一言하니 乃燒鋸斷其頭하고 徙其家於臨海注+吳主休永安二年, 分會稽東部都尉爲臨海郡.하다
夏六月 索頭遣子入貢於晉하다
索頭拓跋力微 復遣其子沙漠汗入貢于晉注+拓跋北史作托跋. 魏之先出自黃帝, 黃帝以土德王, 北俗謂土爲托, 謂后爲跋, 故以爲氏. 或曰 “自謂托天而生, 拔北而長, 故爲拓拔氏.”이러니 將還 幽州刺史衛瓘 表留之하고 又密賂其諸部大人離間之하다
秋七月晦 日食하다
◑冬晉追尊祖宗廟注+宣帝爲高祖, 景帝爲世宗, 文帝爲太祖.하다
晉大疫하다


乙未年(275)
나라 世祖 武皇帝 司馬炎 咸寧 원년이고, 吳主 孫皓 天冊 원년이다.
[] 봄 정월에 나라가 中書令 賀卲를 죽였다.
[] 賀卲가 중풍을 앓아 말을 하지 못하니, 吳主(孫皓)가 그가 속이는 것이라고 의심하여 체포하여 천여 차례나 고문을 했으나 끝내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자, 불에 달군 톱으로 그의 머리를 베고 가솔들을 臨海로 귀양 보냈다.注+吳主 孫休 永安 2년(259)에 會稽東部都尉를 나누어 臨海郡으로 삼았다.
[] 여름 6월에 索頭部拓跋力微가 그의 아들을 보내어 나라에 들어가 朝貢을 바치게 하였다.
[] 索頭部拓跋力微가 다시 그의 아들 拓跋沙漠汗을 파견하여 나라에 들어가 朝貢을 바치게 하였는데,注+拓跋은 ≪北史≫에 托跋이라고 되어 있다. 北魏의 선조는 黃帝에게서 나왔는데, 黃帝土德으로 이 되었고, 북방 풍속은 이라 하며 이라 하므로 성씨로 삼은 것이다. 혹자는 “스스로 이르기를 하늘에 의탁하여 태어났고, 북쪽에서 나와 성장하였으므로 拓拔氏라고 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돌아가려고 할 적에 幽州刺史 衛瓘이 표문을 올려 그를 머물게 하고 또 몰래 諸部大人에게 뇌물을 주어 이간질하게 하였다.
[] 가을 7월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 겨울에 나라가 祖宗廟號를 추존하였다.注+宣帝高祖로, 景帝世宗으로, 文帝太祖로 삼았다.
[] 나라에 큰 역병이 발생하였다.



자치통감강목(12) 책은 2021.01.0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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