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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4)

자치통감강목(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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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酉年(B.C. 96)
을유년(B.C. 96)
太始元年注+言盪滌天下, 與民更始, 故以冠元.이라
[綱] 나라 세종世宗 효무황제孝武皇帝 태시太始 원년이다.注+천하 죄인들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어 백성들과 함께 다시 새 출발을 하게 했으므로 태시太始원년元年 앞에 놓은 것이다.
春正月 徙豪傑于茂陵하다
[綱] 봄 정월에 호걸들을 무릉茂陵으로 옮겼다.
◑ 夏하다
[綱] 여름에 사면赦免하였다.
◑ 匈奴且鞮侯單于死하니 子狐鹿姑單于立하다
[綱] 흉노匈奴저제후선우且鞮侯單于가 죽으니, 아들 호록고선우狐鹿姑單于(흉노의 제10대 선우)가 즉위하였다.
且鞮單于有二子하니 長爲左賢王이요 次爲左大將注+匈奴二十四長, 左賢王, 位第一, 左大將, 位第五.이라
[目] 저제후선우且鞮侯單于는 두 아들을 두었는데, 장자는 좌현왕左賢王이 되었고 차자는 좌대장左大將이 되었다.注+흉노匈奴의 24명 우두머리 중에 좌현왕左賢王의 지위가 첫 번째이고, 좌대장左大將의 지위가 다섯 번째이다.
單于死 左賢王 未至어늘 貴人 立左大將하니 左賢王 不敢進이라
선우가 죽을 적에 좌현왕左賢王이 아직 도착하지 못하였는데, 귀인貴人이 좌대장을 세우니, 좌현왕이 감히 왕위王位에 오르지 못하였다.
左大將 使人召而讓位焉한대 左賢王 辭以病이어늘 左大將曰 卽不幸死어든 傳之於我하라하니
좌대장이 사람을 시켜 좌현왕을 불러다가 왕위를 사양하자, 좌현왕이 병이 있다고 사양하니, 좌대장이 말하기를 “만일 불행하여 죽거든 나에게 전위傳位하라.” 하였다.
左賢王 遂立하여 爲狐鹿姑單于하고 以左大將으로 爲左賢王하다
그리하여 좌현왕이 마침내 즉위해서 호록고선우狐鹿姑單于가 되고, 좌대장을 좌현왕으로 삼았다.

자치통감강목(4)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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