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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1)

자치통감강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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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酉年(B.C. 288)
二十七年이라
冬十月 秦君 稱西帝하고 遣使하야 立齊君爲東帝러니 已而皆去之하다
齊王 問於蘇代호대 秦使 致帝하니 何如 對曰 願王 受之而勿稱하야 以收天下之望하소서
所謂以卑爲尊也注+古人有言曰 “自卑者人尊之.”니이다
齊王 從之하야 稱帝二日 而復歸之注+歸之, 謂歸帝號而不稱也.하니 亦去帝號하다
攻趙하야 拔梗陽注+班志 “梗陽在太原郡楡次縣界.”하다


계유년(B.C. 288)
[綱]나라 난왕赧王 27년이다.
겨울 10월에 나라 임금이 서제西帝로 자칭하고 사신을 파견하여 나라 임금을 세워 동제東帝로 삼았다가 얼마 후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
[目]나라 소대蘇代에게 묻기를 “나라가 사신을 보내어 내게 제호帝號를 바치고 칭제稱帝를 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니, 대답하기를 “대왕은 존호를 받아만 두시고 부르지는 말고서 천하天下의 인심을 사소서.
이것이 소위 스스로 낮춤으로써 높인다는 것입니다.” 注+① 옛사람이 한 말에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은 남들이 그를 높인다.”라고 하였다.하였다.
나라 왕이 소대의 건의를 따라 칭제한 지 2일 만에 다시 왕호를 사용하니注+귀지歸之제호帝號를 돌려주고 칭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나라도 제호帝號를 버리고 쓰지 않았다.
[綱]나라가 나라를 공격하여 경양梗陽을 함락하였다.注+①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경양梗陽태원군太原郡 유차현楡次縣의 경계에 있다.”고 하였다.



자치통감강목(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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