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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8)

자치통감강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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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巳年(117)
정사년丁巳年(117)
四年이라 春二月朔 日食하다
나라 효안황제 원초孝安皇帝 元初 4년이다. 봄 2월 초하루에 일식이 있었다.
하다
】 무기고에 화재가 났다.
◑任尙 遣羌하여 殺杜季貢注+羌, 謂當闐種羌也.하다
임상任尙강족羌族을 보내어 두계공杜季貢을 죽였다.注+당전 부락當闐 部落강족羌族을 이른다.
◑夏四月 策免司空袁敞하니 自殺하다
】 여름 4월에 책서策書를 내려 사공 원창司空 袁敞을 면직시키니, 원창이 자살하였다.
廉勁하여 不阿權貴하여 失鄧氏旨注+敞, 安之子也. 尙書郎張俊 有私書與敞子러니 怨家封上之하니 坐策免한대 自殺하다
원창袁敞이 청렴하고 강직하여 권력이 있고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아서 등씨鄧氏의 뜻에 맞지 않았다.注+원창袁敞원안袁安의 아들이다. 상서랑 장준尙書郎 張俊이 사사로운 편지를 원창의 아들에게 보내었는데, 원한이 있는 집안에서 이것을 봉함하여 조정에 올리니, 원창이 여기에 연좌되어 책서策書로 면직되자 자살하였다.
遼西鮮卑入寇어늘 郡兵 擊破之하다
요서遼西선비鮮卑가 들어와 침략하자, 의 군대가 격파하였다.
◑六月 雨雹하다
】 6월에 우박이 내렸다.
◑益州刺史張喬 討叛羌하니 皆降散하다
익주자사 장교益州刺史 張喬가 배반한 강족羌族들을 토벌하니, 강족羌族들이 모두 항복하고 흩어졌다.
◑秋七月 雨水하다
】 가을 7월에 큰비가 내렸다.
◑任尙 募羌하여 殺零昌하다
임상任尙강족羌族들을 모집하여 연창零昌을 죽였다.
◑越嶲夷封離等하다
월수越嶲(월수)의 이족夷族봉리封離 등이 배반하였다.
◑任尙 擊先零羌狼莫하여 大破走之한대 西河虔人種羌하니 隴右平注+狼莫者, 零昌之謀主. 零昌旣死, 而狼莫敗逃. 虔人羌失援而降, 故隴右平.하다
임상任尙선령강 낭막先零羌 狼莫을 공격해서 대파하여 패주시키자, 서하西河에 있던 건인 강虔人 羌이 항복하니, 농우隴右가 평정되었다.注+낭막狼莫연창零昌모주謀主였는데, 연창이 죽은 뒤에 낭막이 패하여 도망하니, 건인강虔人羌이 구원을 잃고 항복하였으므로 농우隴右가 평정된 것이다.
◑地震하다
】 지진이 있었다.
역주
역주1 武庫災 : “火災는 비록 궁전이라도 모두 쓰지 않았는데, 오직 무기고만은 모두 쓴 것은 국가의 對備를 소중히 여긴 것이니, ‘무기고에 화재가 났다.[武庫災]’고 쓴 것이 이때 처음 시작되었다. ≪資治通鑑綱目≫에서 ‘災(화재)’를 쓴 것이 15번인데 ‘武庫災(무기고에 화재가 났다.)’라고 쓴 것이 한 번이고, ‘火(불이 났다.)’라고 쓴 것이 11번인데 ‘武庫火(무기고에 불이 났다.)’라고 쓴 것이 세 번이다.[火災雖宮殿不悉書 唯武庫悉書之 重國備也 書武庫災始此 綱目書災十五而書武庫災一 書火十一而書武庫火三]” ≪書法≫

자치통감강목(8) 책은 2019.09.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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