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資治通鑑綱目(1)

자치통감강목(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자치통감강목(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戊午年(B.C. 303)
十二年이라
彗星하다
◑秦 取魏蒲阪晉陽封陵하고 取韓武遂注+阪, 音反. 班志 “蒲阪縣屬河東郡, 舊曰蒲.” 正義曰 “封陵在蒲州, 武遂近平陽.”하다
◑齊韓魏伐楚한대 楚使太子橫으로 質於秦하니 救之하다
楚與齊韓合從이러니 至是하야 齊韓魏以楚負約이라하야 合兵伐之한대
楚王 使其太子橫으로 爲質하야 以請救於秦이어늘
秦人 救之하니 三國 引去하다


무오년(B.C. 303)
[綱]나라 난왕赧王 12년이다.
혜성彗星이 나타났다.
[綱]나라가 나라의 포판蒲阪진양晉陽봉릉封陵을 빼앗고 나라의 무수武遂를 빼앗았다.注+은 음이 이다.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포판현蒲阪縣하동군河東郡에 속하는데 옛날에는 포주蒲州이다.”라고 하였다. 《사기정의史記正義》에 “봉릉封陵포주蒲州에 있고, 무수武遂평양平陽에 가깝다.”라고 하였다.
[綱]나라, 나라, 나라가 나라를 정벌하였는데, 나라가 태자太子 으로 하여금 나라에 인질이 되게 하니 나라가 나라를 구원하였다.
[目] 처음에 나라가 나라, 나라와 함께 합종合從을 하였는데, 이때에 이르러 나라, 나라, 나라가 나라가 약속을 저버렸다고 하여 군사를 합쳐 정벌하였다.
나라 이 그 태자太子 으로 하여금 인질로 삼아 나라에 구원을 청하였다.
나라 사람이 구원을 하니 세 나라가 군사를 이끌고 떠나갔다.



자치통감강목(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