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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1)

자치통감강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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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 烈王 23년~周 顯王 31년
起戊寅周威烈王二十三年하야 盡乙巳周赧王五十九年注+甲者, 言萬物剖符甲而出也, 符甲猶孚甲也. 乙者, 言萬物生軋軋也. 丙者, 言陽道著明也. 丁者, 言萬物之丁壯也. 戊, 中宮也, 象六甲五龍相拘絞也. 戊承丁, 象人脅也. 五土, 無定居, 主在中往來不相越, 故曰拘絞. 人脅, 亦相任也, 在中土象. 己, 中宮也, 象萬物辟藏詘之形也. 萬物與陰陽之氣藏則歸土屈曲包容, 象人腹圜曲也. 人腹, 中央也. 庚者, 言陰氣萬物也. 辛者, 言萬物之生也. 壬之爲言, 任也, 言陽氣任養萬物於下也. 癸之爲言, 揆也, 言萬物可揆也. 子者, 滋也, 言萬物滋於下也. 丑者, 紐也, 言陽氣在上未降, 萬物厄紐, 未敢出. 寅, 言萬物始生螾然也. 螾, 引‧愼二音. 卯之爲言, 茂也, 言萬物茂也. 辰者, 言萬物之蜄也, 蜄, 音振, 或作娠同音. 巳者, 言陽氣之已盡也. 午者, 言陰陽交也. 未者, 言萬物皆成, 有滋味也. 申者, 言陰用事, 申賊萬物. 酉者, 言萬物之老也. 戍者, 言萬物盡滅也. 亥者, 該也, 言陽氣藏於下也.이니 凡百四十八年이라


주 열왕 23년~주 현왕 31년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제1은 무인년戊寅年 주周나라 위열왕威烈王 23년(B.C.403)부터 시작하여 을사년乙巳年 주周나라 난왕赧王 59년(B.C.256)까지이니注+① 갑甲은 만물이 껍질[符甲]을 가르고 나오는 것을 말한다. 부갑符甲은 부갑孚甲과 같다. 을乙은 만물이 구불구불 힘들게 자라는 것을 말한다. 병丙은 양도陽道가 밝게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정丁은 만물의 건장함을 말한다. 무戊는 중궁中宮이니 과 이 서로 얽혀 있음[拘絞]을 본뜬 것이다. 무戊는 정丁을 이어 사람의 옆구리[人脅]를 본떴다. 오토五土는 정해진 거처가 없이 주로 가운데 있으면서 왕래하며 서로 넘지 않기 때문에 구교拘絞라 한다. 인협人脅은 또 서로 맡음이니 가운데 있는 토土의 형상이다. 기己는 중궁이니 만물이 오그라들어 구부러진 모양을 본뜬 것이다. 만물이 음양의 기운과 함께 감춰지면 토土로 돌아가 굴곡되고 포용하는 것은 사람의 배[人腹]가 둥글고 굽은 것을 본든 것이다. 인복人腹은 중앙이다. 경庚은 음기陰氣가 만물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신辛은 만물이 새롭게 태어남을 말한다. 임壬의 뜻은 임신하다이니 양기陽氣가 아래에서 만물을 임신하고 길러주는 것을 말한다. 계癸의 뜻은 ‘헤아리다’이니 만물을 헤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자子는 ‘번성하다’이니 만물이 아래에서 번성함을 말한다. 축丑은 묶는다이니 양기가 위에 있으면서 아직 내려오지 않아 만물의 쌓인 액厄이 감히 나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인寅은 만물이 처음 꿈틀거리며[螾然]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인螾은 인引과 신愼의 두 가지 음이 있다. 묘卯의 뜻은 ‘무성하다’이니 만물이 무성함을 말한다. 신辰은 만물이 움직이는 것[蜄]을 말한다. 진蜄은 음이 진振인데 혹 신娠과 같은 음이라 한다. 사巳는 양기가 이미 다하였음을 말한다. 오午는 음양이 교차하는 것을 말한다. 미未는 만물이 모두 이루어 자미滋味가 있음을 말한다. 신申은 음陰이 일을 하여 만물을 거듭 상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유酉는 만물이 늙었음을 말한다. 술戌은 만물이 모두 없어짐을 말한다. 해亥는 갖춘다는 것이니 양기가 아래에서 감추어진 것을 말한다.
, 모두 148년이다.


역주
역주1 六甲 : 《漢書》 〈律曆志 上〉에 “날에는 육갑이 있다.[日有六甲]”라 하였다.
역주2 五龍 : 사람의 얼굴에 龍의 몸을 가진 5명의 仙人을 가리키며, 道敎에서는 五行의 神이라 하였다.
역주3 庚 : ‘更’과 통용된다.
역주4 辛 : 《釋名》에 “辛은 新이다.”라고 하였다.
역주5 度 : 탁

자치통감강목(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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