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資治通鑑綱目(1)

자치통감강목(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자치통감강목(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辛亥年(B.C. 370)
신해년(B.C. 370)
六年이라
[綱]나라 열왕烈王 6년이다.
魏惠王罃 韓懿侯注+懿侯, 哀侯子, 名若山.元年이라
[目]나라 혜왕惠王 나라 의후懿侯 원년이다.注+의후懿侯애후哀侯의 아들이니 이름은 약산若山이다.
齊侯來朝하다
[綱]제후齊侯나라에 와서 조회하였다.
周室 微弱하야 諸侯莫朝호대 而齊獨朝之하니 天下以此 賢威王注+朝, 直遙切, 覲君之摠稱.하더라
[目] 이때 주실周室미약微弱하여 제후諸侯들이 조회하지 않았는데 나라가 홀로 조회하니 천하天下가 이 때문에 위왕威王을 어질게 여겼다.注+직요直遙이니, 제후가 임금을 만나는 일의 총칭摠稱이다.
趙伐齊하다
[綱]나라가 나라를 정벌하였다.
◑魏敗趙師于懷注+班志 “河內郡有懷縣.”하다
[綱]나라가 나라의 군대를 에서 패배시켰다.注+①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하내군河內郡회현懷縣이 있다.”고 하였다.
◑齊侯封卽墨大夫하고 烹阿大夫하다
[綱]제후齊侯즉묵대부卽墨大夫를 봉하고 아대부阿大夫하였다.
齊威王 召卽墨大夫하야 語之曰注+班志 “卽墨縣屬膠東國.” 語, 音御, 告也.自子之居卽墨也 毁言 日至하나
[目]나라 위왕威王즉묵대부卽墨大夫를 불러서 이르기를注+①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즉묵현卽墨縣교동국膠東國에 소속되었다.”라고 하였다. 는 음이 이니 고한다는 뜻이다. “그대가 즉묵卽墨에 거처하면서부터 헐뜯는 말이 날로 이르렀다.
然吾使人視卽墨하니 田野辟하고 人民給하고 官無事하야 東方 以寧注+辟, 音闢, 開廣也.하니
그러나 내가 사람을 시켜 즉묵을 살펴보게 하니 전야田野가 개간되고 인민人民이 넉넉하며 관청에 일이 없어 동방東方이 편안하였다.注+은 음이 이니 열어 넓히는 것이다.
是子不事吾左右하야 以求助也라하고 封之萬家하고
이는 그대가 나의 좌우에 있는 신하를 섬겨 도움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고 그에게 만가萬家를 봉해주었다.
召阿大夫하야 語之曰注+阿, 卽東阿縣. 班志 “屬東郡.”自子守阿 譽言 日至注+譽, 平聲.하나
아대부阿大夫를 불러 말하기를注+는 곧 동아현東阿縣이다.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동군東郡에 소속되었다.”라고 하였다. “그대가 를 지키면서부터 칭찬하는 말이 날로 이르렀다.注+(칭찬)는 평성平聲이다.
吾使人視阿하니 田野不辟하고 人民貧餒하고 趙攻鄄어늘 子不救注+鄄, 音絹. 班志 “齊陰郡有城縣.”하고 衛取薛陵이어늘 子不知注+薛陵, 阿之屬邑.하니
내가 사람을 시켜 를 살펴보게 하니 전야田野가 개간되지 않았고 인민人民이 가난하고 굶주렸으며 나라가 을 공격하였으나 그대는 구원하지 않았고注+은 음이 이다.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나라 음군陰郡견성현鄄城縣이 있다.”라고 하였다.나라가 설릉薛陵을 취하였으나 그대가 알지 못하였다.注+설릉薛陵속읍屬邑이다.
是子厚幣事吾左右하야 以求譽也注+幣, 帛也.라하고 是日 烹阿大夫及左右嘗譽者하다
이는 그대가 많은 예물로 내 좌우에 있는 신하를 섬겨 칭찬을 구하였기 때문이다.”注+는 비단이다.라고 하고, 그날로 아대부와 좌우에서 칭찬했던 자들을 팽형으로 다스렸다.
於是 群臣 聳懼하야 莫敢飾詐하고 務盡其情하니 齊國 大治하야 彊於天下注+聳, 息勇切, 與悚同. 飾, 音式, 修也, 增也.하니라
이에 여러 신하들이 두려워하여 감히 거짓을 꾸미지 못하고 진정으로 힘써 다하니, 나라가 크게 다스려지고 천하에서 강한 나라가 되었다.注+(두려워하다)은 식용息勇이니 과 같다. 은 음이 이니 수식하고 더하는 것이다.
齊 威王이 賢臣을 표창하고 姦臣을 제거하다齊 威王이 賢臣을 표창하고 姦臣을 제거하다
역주
역주1 : 사람을 솥에 넣고 삶는 혹독한 형벌이다.
역주2 : 견

자치통감강목(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