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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3)

자치통감강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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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午年(B.C. 183)
무오년(B.C. 183)
五年이라
나라 고황후高皇后 여씨呂氏 5년이다.
南越王佗反하다
[綱] 봄에 남월왕南越王 조타趙佗가 반란하였다.
有司請禁南越關市鐵器注+漢於邊關, 與蠻夷通市, 謂之關市.한대
[目] 유사有司남월南越철기鐵器관시關市하는 것을 금지시킬 것을 청하였는데,注+나라가 변방 관문에서 만이蠻夷통상通商하는 것을 관시關市라고 이른다.
南越王曰 此必長沙王計 欲倚中國하여 擊滅南越而幷王之하여 自爲功也라하고
남월왕南越王이 말하기를, “이는 필시 장사왕長沙王(오예吳芮)의 계책일 것이니, 중국中國에 의지하여 남월南越격멸擊滅하고 이곳까지 차지하여 왕 노릇 하고 자기의 으로 삼으려는 것이다.”라 하고,
遂自稱南越武帝하고 攻長沙하여 敗數縣而去하다
마침내 스스로 ‘남월南越무제武帝’라고 칭하고는 장사長沙를 공격하여 여러 을 패배시키고 떠나갔다.
[綱] 가을 8월에 회양왕淮陽王 하자, 태후太后를 세워 회양왕淮陽王으로 삼았다.
◑ 初令戌卒歲更注+更, 工衡切. 秦虐用其民, 戍卒連年不歸, 至此, 始令一歲而更.하다
[綱] 처음으로 수졸戍卒들을 해마다 바꾸게 하였다.注+(바꾸다, 교대하다)은 공형工衡이다. 나라가 백성들을 가혹하게 부려서 수졸戍卒이 몇 해가 되어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였는데, 이때에 이르러 처음으로 1년마다 바꾸게 한 것이다.
역주
역주1 秋八月……爲淮陽王 : “呂氏가 권력을 독점해서 사사로운 마음을 가지고 封爵을 행하였다. 그러나 呂台를 세워 王으로 삼았는데, 1년이 지나자 ‘卒’이라고 썼고, 彊과 不疑가 봉함을 받음에 이르러서도 비록 억지로 孝惠帝의 아들이라고 이름하였으나 또한 서로 이어 죽었으니, 하늘의 뜻이 이와 같이 분명한데도 여씨가 일찍이 깨닫지 못하였다. 이것을 책에 자세히 쓴 것은 다만 여씨가 조정을 어지럽힌 자취를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또한 天道가 멀리 있지 않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呂氏擅權 用私意而行封爵 然呂台方立 閱一載而書卒 至於彊不疑之受封 雖彊以孝惠子名之 亦且相繼告殞 天意昭然若此 而呂氏曾不之悟 詳書于冊 不特見呂氏亂朝之迹 亦以見天道不遠之意云]” 《發明》

자치통감강목(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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