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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13)

자치통감강목(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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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寅年(294)
四年이라 大饑하다
◑司隷校尉傅咸하다
咸性剛簡하고 風格峻整이러니 初爲司隷하여 上言貨賂流行하니 所宜深絶이라하여 奏免河南尹澹等官하니 京師肅然注+澹, 河南尹之名.이러라
慕容廆徙居大棘城하다


甲寅年(294)
[] 나라 孝惠皇帝 元康 4년이다. 큰 기근이 들었다.
[] 司隷校尉 傅咸하였다.
[] 傅咸은 성질이 강직하고 소탈하며 풍채와 품격이 엄숙하고 단정하였다. 처음에 司隷校尉가 되어서 “뇌물이 멋대로 유행하니, 마땅히 깊이 끊어야 한다.”고 上言하고는 上奏하여 河南尹 司馬澹 등의 관직을 파면시키니, 京師가 숙연하였다.注+河南尹의 이름이다.
[] 慕容廆大棘城으로 옮겨 거주하였다.



자치통감강목(13) 책은 2020.12.0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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