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대학연의(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原注
5-6-나1(朱)
5-6-나1(朱)
朱熹
주희朱熹가 말하였습니다.
猶令也 卽理也
(명령)과 같고 은 바로 이다.
天以陰陽五行으로 化生萬物하여 氣以成形而理亦賦焉하니 猶命令也
하늘이 음양陰陽오행五行으로 만물을 화생化生하여 로 형체를 이루고 理도 부여하니 명령과 같은 것이다.
於是 人物之生 因各得其所賦之理하여 以爲하니 所謂性也
그리하여 사람과 이 생겨남에 제각기 그 부여해준 이치를 얻음으로 인하여 건순健順오상五常의 덕으로 삼으니, 이른바 ‘’이다.
循也 猶路也
’은 ‘따르다’라는 뜻이고, ‘’는 ‘(길)’와 같다.
人物 各循其性之自然이면 則其日用事物之間 莫不各有當行之路하니 是則所謂道也
사람과 이 제각기 그 자연스런 본성을 따르면 그 일상생활하는 사이에 제각기 마땅히 가야 할 길이 있지 않음이 없으니, 이것이 이른바 ‘’이다.
品節之也
’는 등급을 매기고 제한을 두는 것이다.
性道 雖同而氣稟 或異 故不能無過不及之差하니
’과 ‘’는 비록 같지만 타고난 기질[氣稟]이 혹 다르기 때문에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하는 차이가 없을 수 없다.
聖人 因人物之當行者而品節之하여 以爲法於天下 則謂之教 若禮樂‧刑 是也
성인이 사람과 이 마땅히 행해야 할 것에 따라서 등급을 매기고 제한을 두어서 천하에 법으로 삼은 것을 ‘’라고 하니, 예악禮樂형정刑政과 같은 것이 바로 이것이다.
天而備於我하니 學者 知之則其於學 知所用力而自不能已矣리라
사람이 사람이 된 까닭과 가 된 까닭과 성인聖人이 가르침[敎]이 되는 까닭은 그 말미암은 바를 궁구해 보면 어느 하나도 하늘에서 근본하여 나에게 구비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이니, 학문하는 이가 이것을 알면 아마도 학문에 있어서 힘을 쓸 곳을 알아서 자연히 그만둘 수 없게 될 것이다.”
역주
역주1 健順五常之德 : 健은 陽의 德이고 順은 陰의 德이다. 五常은 仁‧義‧禮‧智‧信을 이른다. 곧 健順은 陰陽과 짝이 되고, 五常은 五行과 짝이 된다.
역주2 : 대전본‧사고본에는 이 뒤에 ‘之屬’이 있다.
역주3 蓋人……已矣 : 통행본 《中庸章句》에는 ‘蓋人知己之有性而不知其出於天 知事之有道而不知其由於性 知聖人之有敎而不知其因吾知之所固有者裁之也 故子思於此 首發明之 而董子所謂道之大原出於天 亦此意也’로 되어 있다.
역주4 : 대전본에는 ‘之’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