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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2)

대학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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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又曰 己者 人欲之私也 禮者 天理之公也 一心之中 二者 不容並立而其相去之間 不能以毫髮이니 出乎此則入乎彼하고 出乎彼則入乎하나니
11-3-나8(朱)
또 말하였다. “‘己’는 사사로운 人欲이고 ‘禮’는 공정한 天理이니 하나의 마음 안에 인욕과 천리는 병립할 수 없는데 둘 사이의 거리가 털끝만큼도 안 되니, 여기를 벗어나면 저기로 들어가고 저기에서 벗어나면 여기로 들어가게 된다.
是其克與不克 復與不復 如手反覆하며 如臂屈伸이니 誠欲爲之인대 其機 固亦在我而已 夫豈他人所得與注+音預.리오
이것이 사욕을 이기는 것과 이기지 못하는 것, 예에 돌아가는 것과 예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마치 손바닥을 뒤집고 팔을 폈다 굽혔다 하는 것과 같으니, 참으로 인을 행하고자 한다면 그 기틀은 진실로 또한 나에게 달려 있을 뿐이다. 어찌 다른 사람이 간여할 수 있는 것이겠는가.”注+‘與’는 음이 ‘預(예)’이다.
역주
역주1 11-3-나8(朱) : 《論語或問》 〈顔淵〉에 보인다.
역주2 : 《論語或問》 〈顔淵〉에는 이 뒤에 ‘矣’가 있다.

대학연의(2)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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