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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4)

대학연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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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之優曰施 通於驪姬注+優, 俳也. 施, 其名. 旁淫曰通.러니 驪姬 問曰 吾欲爲難하노니 安始而可注+難, 謂欲殺三公子. 始, 先也.
21-7-가2
晉 獻公의 광대 중에 施라는 사람이 있어 驪姬와 간통하였다.注+‘優’는 ‘광대’라는 뜻이다. ‘施’는 그 이름이다.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간음하는 것을 ‘간통하다[通]’라고 한다. 여희가 물었다. “내가 난을 일으키고자 한다. 어디부터 먼저 하는 것이 좋겠는가?”注+‘難’은 신생, 중이, 이오 세 공자를 죽이고자 한다는 말이다. ‘始’는 ‘먼저 하다’라는 뜻이다.
優施 曰 必於申生이니 其爲人 小心精潔이라 精潔 易辱이요 甚精 必愚라하니 是故 先施讒於申生하다
優施가 말하였다. “반드시 申生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그의 사람됨은 조심스럽고 정결합니다. 정결한 사람은 쉽게 모욕을 느끼고 지나치게 정결한 사람은 틀림없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법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먼저 신생에게 참소를 행하였다.
역주
역주1 21-7-가2 : 《國語》 〈晉語1〉에 보인다.

대학연의(4)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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