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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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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 章帝 학문
장제章帝의 학문
4-3-가
少寬容好儒術하사 其爲太子也 受學於러시니
숙종肅宗 효장제孝章帝가 어릴 적에 관대하고 유학儒學을 좋아하여, 태자였을 때 장포張酺에게 수학하였다.
元和二年 東巡하실새 爲東郡太守 帝幸東郡하사 引酺及門生掾吏하여 會庭中하여
원화元和 2년(86)에 동쪽으로 순수巡狩할 때 장포가 동군東郡 태수太守로 있었는데, 장제가 동군으로 거둥하여 장포 및 그의 문생門生연리掾吏들을 이끌어 뜰 안에 모이게 하였다.
先備弟子之儀하시고 使酺 講尙書一篇然後 修君臣之禮하시다
그리고 먼저 제자로서의 의식을 갖추고 장포에게 《상서》 중 한 편을 강설하게 한 뒤에 군신君臣의 예를 행하였다.
역주
역주1 4-3-가 : 《後漢書》 卷3 〈章帝紀〉, 卷75 〈張酺傳〉에 보인다.
역주2 肅宗孝章帝 : 56~88(재위 75~88). 東漢의 3대 황제 劉炟로, 明帝의 5남이다. 유학을 좋아하여 유학자들을 白虎觀에 모아 五經의 同異를 상의하게 하고 그 결과를 班固에게 정리하게 하여 《白虎通義》를 편찬하였다. 이전 시대의 엄혹한 법치를 개량하여 혹형을 없애는 등 관대한 정치를 베풀었다.
역주3 張酺 : ?~104. 자는 孟侯로, 汝南 細陽 사람이다. 젊었을 때 조부인 張充에게 《尙書》를 배웠으며, 太常 桓榮을 사사하여 학문에 매진하였다. 66년(永平9)에 明帝가 南宮에 학교를 세우고 五經에 대해 師傅를 두었을 때 장포가 《상서》를 교수하였으며, 명제와 태자에게도 학업을 가르쳤다. 章帝가 즉위하자 장포를 侍中, 虎賁中郞將으로 삼았다가 몇 개월 뒤 東郡 太守로 삼았다. 그 후 和帝가 즉위하고 나서는 太尉, 司徒를 지냈다.
역주4 러니 : 510본에는 ‘러시니’로 되어 있다. 이 吐에 따르면 “章帝가 張酺를 동군 태수로 삼았다.”라는 뜻이 된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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