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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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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가
공자孔子가 말하였다.
昔者明王之以孝治天下也 不敢遺小國之臣이온 而況於公‧侯‧伯‧子‧男乎
“옛날 성명聖明한 왕이 로 천하를 다스릴 때 감히 작은 제후국의 신하도 버리지 못했는데, 더구나 의 작위를 가진 제후들에 있어서이겠는가.
故得萬國之懽心하여 以事其先王注+此言天子之孝.하시니라
그러므로 만방 제후국의 환심을 얻어서 자신의 선왕先王을 섬겼던 것이다注+이는 천자天子를 말한 것이다..
而況於士民乎
제후국을 다스리는 자는 감히 늙은 홀아비와 늙은 과부도 업신여기지 못했는데 더구나 선비와 백성에 있어서이겠는가.
故得百姓之懽心하여 以事其先君注+此言諸侯之孝.이니라
그러므로 백성의 환심을 얻어서 자신의 선군先君을 섬겼던 것이다注+이는 제후諸侯를 말한 것이다..
治家者 不敢失於臣妾이온 而況於妻子乎
집안을 다스리는 자는 감히 그 가신家臣에게도 잘못하지 못했는데 더구나 처자식에 있어서이겠는가.
故得人之懽心하여 以事其親注+此言大夫之孝.이니라
그러므로 집안사람의 환심을 얻어서 자신의 부모를 섬겼던 것이다注+이는 대부大夫를 말한 것이다..
夫然故 生則親 安之하고 祭則鬼 享之하나니
바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 살아 계실 때는 부모가 이를 편안히 여기고, 돌아가신 뒤에 제사를 지내면 귀신이 흠향하는 것이다.
是以天下 和平하여 災害 不生注+災害, 謂水旱‧饑饉之屬.하며 禍亂 不作注+禍亂, 謂甲兵‧寇戎之屬.이라
이 때문에 천하가 화평하여 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며注+재해災害’는 수재水災한재旱災, 기근饑饉과 같은 것을 이른다. 화란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注+화란禍亂’은 전란戰亂이나 외침外侵과 같은 것을 이른다. .
故明王之以孝治天下也 如此하니
그러므로 성명聖明한 임금이 효로 천하를 다스림이 이와 같은 것이다.
시경詩經》에 이르기를 ‘천자에게 큰 덕행이 있으면 사방의 제후국이 이를 따라 행한다.’라고 하였다.”
역주
역주1 6-6-가 : 《孝經》 〈孝治章〉에 보인다.
역주2 治國……鰥寡 : 6-1-나(按)의 주석 ‘鰥寡孤獨’ 참조.
역주3 有覺……順之 : 《詩經》 〈大雅 抑〉에 보인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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