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대학연의(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原注
朱熹
情者 性之動也
人之情 本但可以爲善而不可以爲惡則性之本善 可知矣로다
又曰
猶材質이니 人之能也
人有是性則有是才 性旣善則才亦善이니
人之爲不善 乃物欲 陷溺而然이니 非其才之罪也
有物이면 必有法이니
如有耳目則有聰明之德이요 有父子則有慈孝之心이니 民所秉執之常性也
故人之情 無不好此懿德者
以此觀之則人性之善 可見而公都子所問之三說 皆不而明矣로다


原注
5-11-나1(朱)
朱熹가 말하였습니다.
“‘情’은 性이 動한 것이다.
사람의 情은 본래 善만 될 수 있고 惡은 될 수 없으니, 그렇다면 본성이 본래 선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말하였습니다.
“‘才’는 ‘材質’과 같으니, 사람의 재능이다.
사람이 이 본성이 있으면 이 재질이 있기 때문에 본성이 선하면 재질도 선하다.
사람이 不善을 행하는 것은 바로 物欲이 빠뜨려서 그렇게 한 것이니 재질의 탓은 아니다.”
또 말하였습니다.
“物이 있으면 반드시 법칙이 있다.
마치 귀와 눈이 있으면 귀 밝고 눈 밝은 德이 있게 되고, 부모와 자식이 있으면 자애하는 마음과 효도하는 마음이 있게 되는 것과 같으니, 이것이 백성이 잡고 있는 떳떳한 본성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情이 이 아름다운 덕을 좋아하지 않는 이가 없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본다면 사람의 본성이 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公都子가 물어본 세 사람의 설은 모두 변론하지 않아도 명백히 알 수 있다.”


역주
역주1 5-11-나1(朱) : 朱熹의 《孟子集註》 〈告子 上〉에 보인다.
역주2 : 사고본에는 ‘以爲’로 되어 있다.
역주3 : 사고본에는 ‘辨’으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