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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4)

대학연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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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蠅 大夫 刺幽王也
21-6-가
《시경》 〈靑蠅〉은 대부가 周 幽王을 풍자한 시이다.
營營靑蠅이여
앵앵거리며 날아다니는 쉬파리여營營靑蠅
止于樊注+營營, 往來貌. 樊, 藩也.이로다
울타리에 앉았구나注+‘營營’은 왕래하는 모양이다. ‘樊’은 ‘울타리’라는 뜻이다.止于樊
豈弟君子
즐겁고 편안한 군자는豈弟君子
無信讒言注+豈弟, 樂易也.이어다
참언을 믿지 말지어다注+‘豈弟’는 ‘즐겁고 편안하다’라는 뜻이다.無信讒言
營營靑蠅이여
앵앵거리며 날아다니는 쉬파리여營營靑蠅
止于棘注+棘, 木之有刺者也, 多近藩植之.이로다
가시나무 울타리에 앉았구나注+‘棘’은 나무 중에 가시가 있는 나무이니 대부분 울타리 가까이에 이 나무를 심는다.止于棘
讒人罔極하여
끝없이 남을 참소하여讒人罔極
交亂四國注+極, 已也.이로다
천하를 휘저어놓았구나注+‘極’은 ‘그치다’라는 뜻이다.交亂四國
營營靑蠅이여
앵앵거리며 날아다니는 쉬파리여營營靑蠅
止于榛注+榛, 所以爲藩也.이로다
개암나무 울타리에 앉았구나注+‘榛’은 울타리를 만드는 나무이다.止于榛
讒人罔極하여
끝없이 남을 참소하여讒人罔極
構我二人注+構, 也. 合, 交亂也.이로다
우리 둘을 얽어놓았구나注+‘構’는 ‘합하다[合]’라는 뜻이다. ‘합하다[合]’는 ‘交亂(교란시키다)’과 같다.構我二人
역주
역주1 21-6-가 : 《詩經》 〈小雅 靑蠅〉에 보인다. 朱熹의 《詩集傳》에 따르면, 왕이 참언을 듣기를 좋아하므로 참언을 쉬파리가 나는 소리에 비유하고 왕에게 참언을 듣지 말라고 경계한 것이다. 《毛詩注疏》에 따르면 ‘靑蠅’은 아첨하는 사람이 선악을 어지럽히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君子’는 王을 뜻한다. 모두 3장이다.
역주2 : 사고본에는 이 앞에 ‘猶’ 1자가 있다.
역주3 : 사고본에는 ‘構’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4)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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