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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4)

대학연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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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20-3-나(按)
按 忠臣 必廉而廉者 必忠하고 姦臣 必貪而貪者 必姦이라 故諸葛亮 盡忠於蜀而하고
20-3-나(按)
[臣按] 충신은 반드시 청렴하고 청렴한 자는 반드시 충성스러우며, 간신은 반드시 탐욕스럽고 탐욕스러운 자는 반드시 간사합니다. 그러므로 諸葛亮은 蜀나라 때 충성을 다한 사람이었는데 成都에 뽕나무 800그루만이 있었고,
元載 爲姦於唐而胡椒 至八百石하니 人主 以是觀之하시면 可以識忠臣‧姦臣之分矣리이다
元載는 唐나라 때 간사한 짓을 한 사람이었는데 후추가 800섬씩이나 되었던 것입니다. 군주가 이것을 본다면 충신과 간신의 구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역주
역주1 成都……百株 : 삼국시대 蜀나라의 諸葛亮(181~234)이 蜀 後主 劉禪(207~271)에게 보낸 표문 가운데 “신은 성도에 뽕나무 800그루와 척박한 토지 15경이 있으니, 신의 자제가 입고 먹는 데 본래 넉넉합니다. 신의 경우는 밖에서 직임을 맡아 별다른 지출이 없고 신이 입고 먹는 것을 모두 관에서 충당하기 때문에 신은 별도로 생업을 강구하여 한 자 한 치도 더 불리지 않았습니다. 신은 죽는 날까지 안으로는 남은 비단이 없게 하고 밖으로는 남은 재물이 없게 하여 폐하의 은총을 저버리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成都有桑八百株 薄田十五頃 子弟衣食自有餘饒 至於臣在外任 無別調度 隨身衣食 悉仰於官 臣不別治生以長尺寸 若臣死之日 不使內有餘帛 外有贏財 以負陛下]”라는 내용이 보인다. 《三國志 卷35 蜀志5 諸葛亮傳》

대학연의(4)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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