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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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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6-17-나(按)
謂 父母之意 未形而能逆之於其先注+逆, 猶迎也.하며 父母之志 已形而能承之於其後 非深於孝愛하여 以父母之心爲心者 不能이라
開說曉譬之謂 爲人子者 平時 能以理 開曉其親하여 置之於無過之地 猶臣之事君 格其非心而引之當道也
其視有過而後諫者컨대 功相百矣 故曾子 猶難之하시니이다


原注
6-17-나(按)
【臣按】 부모의 의중이 드러나기 전에 미리 제대로 파악하고注+‘逆’은 ‘迎(맞이하다)’과 같다. 부모의 뜻이 드러난 뒤에 제대로 받드는 것은 효성과 사랑이 깊어 부모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여기는 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諭’는 말을 하여 인도한다는 말이니, 자식 된 자가 평소에 事理로 부모를 잘 인도하여 허물이 없는 곳에 머물게 하는 것이 마치 신하가 임금을 섬길 적에 그릇된 마음을 바로잡아 도에 맞도록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허물이 생긴 뒤에 간하는 것에 비한다면 그 공이 백 배나 되기 때문에 曾子도 오히려 이것을 어렵게 여긴 것입니다.


역주
역주1 : 사고본에는 ‘喩’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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