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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3)

대학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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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19-2-나(按)
按 敬宗 陰揣帝私하여 使其君으로 廢正后하며 易太子하며 殺顧命大臣하여 一舉而夫婦‧父子‧君臣之綱 皆絶이어늘
19-2-나(按)
[臣按] 許敬宗이 남몰래 고종의 사욕을 헤아려 高宗이 正后를 폐출하고 태자를 바꾸며 顧命大臣을 죽여서 일거에 夫婦‧父子‧君臣의 三綱이 모두 끊어지게 하였는데,
高宗 悅之하사 命以爲相이러니 其後 武氏 得志하여 改唐爲周하고 太宗子孫 屠翦幾盡하니 禍亂之酷 古所未聞이니
高宗이 이를 기뻐하여 명하여 그를 재상으로 삼았습니다. 그 후에 武氏가 뜻을 이루어 국호를 唐에서 周로 바꾸고 太宗의 자손을 도륙하여 거의 다 죽였으니 화란의 참혹함이 예전에는 듣지 못한 바입니다.
由高宗 以色爲悅而敬宗 逢迎之也 田舍之語 鄙陋 甚矣而高宗 乃以是 定議者 由其合意故也
高宗이 美色을 기쁨으로 삼자 허경종이 이에 영합한 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농부도 수확이 늘면 부인을 바꾼다는 비유는 매우 비루한데도 고종이 마침내 이로써 논의를 결정한 것은 이것이 자신의 뜻에 맞았기 때문입니다.
意有所偏則姦邪 得乘之而入하나니 可不戒哉잇가
임금의 생각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간사함이 이를 타고 먹혀들 수 있으니 경계하지 않아서야 되겠습니까?

대학연의(3)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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