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大學衍義(3)

대학연의(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대학연의(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趙高 欲爲亂호대 恐群臣不聽하여 乃先設驗하여 持鹿獻於二世曰 馬也니이다
18-5-가
趙高가 난을 일으키고자 하였으나 신하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을 것을 우려하였다. 이에 먼저 시험할 요량으로 사슴을 끌고 가서 二世에게 바치며 “말입니다.”라고 하였다.
二世 笑曰 丞相 謂鹿爲馬로다 問左右하니‧或言馬하여 以阿順高하고
이세가 웃으며 “승상이 잘못 알았다. 사슴을 말이라고 하다니.”라고 하였다. 그리고 좌우 신하들에게 묻자, 어떤 사람은 대답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말이라고 대답하여 조고에게 아첨하고 부화하였다.
或言鹿이어늘 因陰中諸言鹿者하니 群臣 皆畏高하더라
어떤 사람이 사슴이라고 말하였는데, 조고가 이를 기화로 사슴이라고 말한 사람들을 암암리에 해치자 그 후에는 신하들이 모두 조고를 두려워하였다.
역주
역주1 18-5-가 : 《史記》 권6 〈秦始皇本紀〉 8월 기해 조, 《資治通鑑》 卷8 〈秦紀3 二世皇帝 下〉 3년(기원전 207) 가을 7월 조에 보인다.
역주2 : 사고본에는 ‘耶’로 되어 있다.
역주3 : 사고본에는 ‘默’으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3)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