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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2)

대학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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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 卷10
大學衍義 卷10
格物致知之要(一)
사물의 원리를 깊이 연구하여 知性의 힘을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방법들(1)
明道術
道를 분명히 밝힘
天理人倫之正[臣事君之忠]
天理와 人倫에 임하는 올바른 처신[신하가 임금을 섬길 때의 충성]
10-1-가
曰 君子之事君也 하여 將順其美注+하고其惡注+匡, 正也.하나니 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군자가 임금을 섬길 때, 조정에 나아가서는 충성을 다하기를 생각하고 물러 나와서는 임금의 잘못을 보완하기를 생각하여 임금의 미덕은 그대로 받들어 따르고注+‘將’은 ‘承(받들다)’과 같다. 임금의 악은 바로잡아 그치게 한다.注+‘匡’은 ‘바로잡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친할 수 있는 것이다.”
역주
역주1 10-1-가 : 《孝經》 〈事君〉장에 보인다. 이 장은 임금을 섬기는 도리를 말한 장이다. 《孝經注疏 事君章 邢昺疏》
역주2 進思……補過 : 邢昺에 따르면, 조정에 나가 임금을 뵙고 국사를 도모할 때에는 충절을 다하기를 생각하고, 조정에서 물러 나와 돌아와서 늘 자신의 직무를 생각할 때에는 임금의 과실을 보완하기를 생각하는 것이다. 《孝經注疏 事君章 邢昺疏》
역주3 將猶承也 : 唐 玄宗은 將을 ‘行(행하다)’으로 풀이하였다. 《孝經注疏 事君章 唐玄宗注》
역주4 : 唐 玄宗은 ‘止(그치다)’로 풀이하였다. 《孝經注疏 事君章 唐玄宗注》
역주5 故上下能相親 : 唐 玄宗에 따르면, 아랫사람은 충성으로 윗사람을 섬기고, 윗사람은 의리로 아랫사람을 대하여 임금과 신하가 한마음이 되기 때문에 서로 친할 수 있는 것이다. 《孝經注疏 事君章 唐玄宗注》

대학연의(2)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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