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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3)

대학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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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中國 已平호대 唯四夷 未有異라하여 乃遣使者齎金幣하여 重賂匈奴單于하여 使上書호대
17-8-가
왕망은 중국이 이미 안정되었는데 오로지 四夷는 아직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이에 사자를 보내면서 황금과 재물을 가지고 가 흉노의 單于에게 많은 뇌물을 주어 다음과 같이 중국에 上書하게 하였다.
聞中國 譏二名이라 故名 囊知牙斯러니 今更名知하여 慕從聖制라하니
“들으니 중국에서는 두 글자로 된 이름을 기롱한다고 합니다. 제 옛 이름은 囊知牙斯였는데 이제 知로 개명하여 聖人의 제도를 앙모하여 따르겠습니다.”
所以誑耀媚事太后下至旁側 故萬端注+旁側長御, 謂太后宮中諸妾御也.
왕망이 기만과 미혹으로 태후에서부터 아래로 태후 주변의 長御에 이르기까지 아첨하고 섬겨 수단이 가지각색이었다.注+‘旁側長御’는 太后宮 안의 妾御들을 이른다.
역주
역주1 17-8-가 : 《前漢書》 卷99上 〈王莽傳〉, 《資治通鑑》 卷35 〈漢紀27 平帝 上〉 元始 2년(2)에 보인다. 이때 흉노 선우가 上書를 하면서 王昭君의 딸인 須卜居次를 漢나라로 보내 태후의 시중을 들게 하였다.
역주2 長御 : 胡三省에 따르면 태후 곁에서 늘 모시는 사람을 말한다. 徐天麟의 《西漢會要》에서는 《漢官考》를 인용하여 宮官으로 설명하였다. 궁관은 前漢 때의 女官으로 女長御라고도 하였다. 《資治通鑑 卷36 漢紀28 王莽 上 胡三省注》 《西漢會要 卷6 帝系6 內職》 《中國歷代官制大詞典 長御, 宮官》
역주3 : 사고본에는 ‘其’로 되어 있다. 통행본 《전한서》에는 ‘方’으로 되어 있다.
역주4 이러라 : 509본에는 ‘이라’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3)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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