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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2)

대학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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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7-7-나(按)
按 文‧武二聖人事親之孝 如此하시니 眞萬世帝王之法也 故傳禮者 述其事하여 以爲世子之記이니이다
7-7-나(按)
[臣按] 문왕과 무왕 두 성인이 부모를 섬기는 효성이 이와 같으셨으니 참으로 만세토록 이어질 聖王의 본보기입니다. 그러므로 《예》에 傳을 단 사람이 그 일을 기술하여 세자의 예에 대한 기록으로 삼았습니다.
漢 文帝가 代王이었을 때 태후가 병이 든 적이 있었는데, 옷을 벗고 잠자리에 들지 않은 것이 3년이었고, 약은 자신이 입으로 맛본 것이 아니면 올리지 않으셨으니, 이는 문제의 타고난 자질이 훌륭한 것입니다.
故能庶幾盛王之孝 文帝 亦賢矣哉로소이다
그러므로 태평성세를 이룩한 큰 덕을 지닌 제왕의 효에 방불할 수 있었으니, 문제 또한 어진 임금입니다.
역주
역주1 : 사고본에는 없다.
역주2 漢文……不進 : 《史記》 卷101 〈袁盎列傳〉에 袁盎이 漢 文帝의 세 가지 빼어난 행실에 관해 논하면서 “폐하께서 代國에 계실 적에 태후께서 3년간 병이 든 적이 있었는데, 폐하께서 잠자리에 들지 않으시고 옷을 벗지 않으셨으며 탕약은 폐하께서 입으로 맛본 것이 아니면 올리지 않으셨습니다.[陛下居代時 太后嘗病三年 陛下不交睫 不解衣 湯藥非陛下口所嘗 弗進]”라고 하였다.

대학연의(2)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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