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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4)

대학연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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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22-9-나(按)
按 郭開 受秦金而讒李牧하여 卒以亡趙하니有讒邪嗜利之臣然後 敵間 得行하나니
22-9-나(按)
[臣按] 郭開가 秦나라의 금을 받고 이목을 참소하여 마침내 趙나라를 망하게 하였습니다. 참소하고 사특하며 이익을 탐하는 신하가 내부에 있고 난 뒤에 적의 이간책이 통할 수 있는 것이니,
兵法之所謂 人主 不察이면 鮮不墮其機者니이다
병법에서 이른바 ‘內間’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임금이 잘 살피지 않으면 그 덫에 걸려들지 않을 자가 거의 없습니다.
역주
역주1 : 사고본에는 ‘由’로 되어 있다.
역주2 內間 : 《孫子》 〈用間〉에 “內間은 적국의 벼슬아치를 통해 그를 활용하는 것이다.[內間者 因其官人而用之]”라는 내용이 보인다. 杜牧의 주석에 따르면, 적국의 벼슬아치 가운데 賢能함에도 관직을 잃거나 잘못이 있어 형벌을 받은 자와 같이 적국 내의 불만 세력을 매수한 뒤에 적국의 실정을 알아내고 적국의 군신을 이간시켜 화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孫子集註 卷13 用間篇 杜牧注》
역주3 : 대전본에는 ‘者’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4)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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