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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4)

대학연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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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20-2-나(按)
按 元載之杜塞人言 亦林甫故智也 顔眞卿之論 可謂盡其情狀矣로소이다
20-2-나(按)
[臣按] 元載가 사람들의 말을 막은 것은 또한 李林甫가 써먹었던 수법이었으니 顔眞卿의 논의는 그 정상을 다 논하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後之政諱言者 往往習爲蒙蔽하여 雖言官論事 必令以草先白하여 有去焉‧有取焉하니 是又祖元載之故智也
후세에 정권을 전횡하고 간언을 꺼렸던 자들이 종종 익히 배워서 가리고 덮어, 言官이 時政을 비평할 때에도 반드시 草稿를 먼저 고하도록 하여 이 중에서 버리기도 하고 취해 쓰기도 하였으니, 이것은 또 원재가 써먹었던 수법을 祖述한 것입니다.
惟其姦慝之相師 是以危亂之相尋하니 嗚呼悲夫로소이다
오직 그 간사한 자들이 서로 본받았기 때문에 위태롭고 어지러운 정국이 계속 이어졌으니, 아, 슬픕니다!
역주
역주1 : 사고본에는 ‘專’으로 되어 있다.
역주2 : 대전본에는 ‘藁’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4)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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