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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2)

대학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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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이니 國之所以廢興存亡者 亦然하니라
12-16-가
맹자가 말하였다. “三代가 천하를 얻은 것은 仁을 행해서였고, 천하를 잃은 것은 仁하지 않음을 행해서였다. 한 나라가 폐하고 흥하며 보존되고 망하는 것도 이러하다.
天子 不仁이면 不保四海하고 諸侯 不仁이면 不保社稷하고 卿大夫 不仁이면 不保宗廟하고 士庶人 不仁이면 不保四體니라
천자가 仁하지 않으면 천하를 보전하지 못하고, 제후가 仁하지 않으면 사직을 보전하지 못하고, 경대부가 仁하지 않으면 종묘를 보전하지 못하고, 士庶人이 仁하지 않으면 한 몸을 보전하지 못한다.
惡死亡而樂不仁하나니 是猶惡醉而强酒니라
지금 죽고 망하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仁하지 않은 것을 즐거워하니, 이것은 취하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억지로 술을 마시는 것과 같다.”
역주
역주1 12-16-가 : 《孟子》 〈離婁 上〉 제3장에 보인다.
역주2 三代……不仁 : 朱熹의 주에 따르면, 夏나라 禹王, 商나라 湯王, 周나라 文王과 武王은 仁으로 천하를 얻었으며, 하나라 桀王, 상나라 紂王, 주나라 幽王과 厲王은 不仁으로 천하를 잃었다. 《孟子集註 離婁 上》

대학연의(2)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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