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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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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
孝子 如執玉하며 如奉盈注+盈, 滿也.하여 洞洞屬屬注+洞洞, 空無念也. 屬屬者, 相也.하여 如弗勝하며 如將失之니라


6-29-가
예기禮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효자는 자신의 몸을 마치 옥을 받들 듯이 하고注+’은 ‘가득 차다’라는 뜻이다. 물이 가득 찬 그릇을 받들 듯이 하여 마치 조심스럽게注+동동洞洞’은 텅 비어 다른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속속屬屬’은 ‘서로 연속되다’라는 뜻이다. 감당하지 못할 듯이 하고 놓치기라도 할 듯이 한다.”


역주
역주1 6-29-가 : 《禮記》 〈祭義〉에 보인다.
역주2 : 대전본에는 ‘也’로 되어 있으나, 오자이다.
역주3 : 대전본‧사고본에는 없다.
역주4 : 사고본에는 ‘他’로 되어 있다.
역주5 連續 : 대전본‧사고본에는 ‘續連’으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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