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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5)

대학연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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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 是故 君子 戒愼乎其所不睹하며 恐懼乎其所不聞이니라
莫見乎隱하며 莫顯乎微하니 君子 愼其獨也니라


29-16-가
중용中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라는 것은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니, 떠날 수 있다면 도가 아니다. 이 때문에 군자는 보지 않는 바에도 경계하고 삼가며, 듣지 않는 바에도 염려하고 두려워한다.
숨겨진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은미한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홀로 아는 부분을 삼가는 것이다.”


역주
역주1 29-16-가 : 《中庸》 제1장에 보인다.

대학연의(5)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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