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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2)

대학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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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妹注+卦名. 妹, 少女之稱, 歸, 嫁也. 此卦, 震上兌下, 震, 長男, 兌, 少女也, 故曰歸妹.彖曰 歸妹 天地之大義也 天地不交萬物 不興하나니 歸妹 人之終始也
說以動하여 所歸 妹也 일새라


9-4-가
《주역》 〈歸妹卦 彖傳〉에注+‘歸妹’는 卦名이다. ‘妹’는 少女를 일컫는 말이고, ‘歸’는 ‘시집가다’라는 뜻이다. 이 괘는 震(☳)이 上卦이고 兌(☱)가 下卦인데, 震은 長男이고 兌는 少女이기 때문에 ‘歸妹’라고 한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인다. “歸妹는 천지의 大義이다. 천지가 교합하지 않으면 만물이 생기지 않는 법이니, 歸妹는 인간의 끝과 처음이다.
기뻐함으로써 움직여 시집을 가는 것이 少女[妹]이니, ‘가면 흉하다[征凶]’라는 것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고, ‘이로울 것이 없다[無攸利]’라는 것은 부드러운 陰爻가 강한 陽爻에 올라탔기 때문이다.”


역주
역주1 9-4-가 : 《주역》 〈歸妹卦(䷵) 彖傳〉이다. 程頤에 따르면, ‘귀매’는 여자가 시집을 간다는 뜻으로, 震(☳)이 위에 있고 兌(☱)가 아래에 있어 少女가 長男을 따르는 형상이다. 《伊川易傳 歸妹》
역주2 : 통행본 《예기》에는 ‘而’로 되어 있다.
역주3 征凶……剛也 : 〈歸妹卦〉의 卦辭에 “〈귀매〉는 가면 흉하니 이로울 것이 없다.[歸妹 征 凶 无攸利]”라는 내용을 설명한 것이다. ‘柔乘剛(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에 올라타다)’에 대하여, 주희는 “〈귀매괘〉의 爻들 가운데 二爻부터 五爻까지 모두 바른 자리를 얻지 못하였으며, 六三과 六五가 또 모두 부드러운 陰爻로서 강한 陽爻 위에 올라탔다. 그러므로 〈귀매괘〉의 占은 가면 흉하니 이로울 게 없는 것이다.[卦之諸爻 自二至五 皆不得正 三五又皆以柔乘剛 故其占征凶而无所利也]”라고 하였다. 《周易本義 歸妹》

대학연의(2)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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