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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3)

대학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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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置相於한대 曰 居視其所親하며 富視其所與하며 達視其所擧하며 窮視其所不爲하며 貧視其所不取니라
15-24-가
魏 文侯가 李克에게 재상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묻자, 이극이 대답하였다. “평소 거처할 때에 친하게 지내는 바를 살펴보며, 부유할 때에 주는 바를 살펴보며, 현달할 때 천거하는 바를 살펴보며, 곤궁할 때 하지 않는 바를 살펴보며, 가난할 때 취하지 않는 바를 살펴봅니다.”
역주
역주1 15-24-가 : 《史記》 卷44 〈魏世家〉에 보인다. 魏 文侯가 동생인 魏成과 翟璜을 두고 누구를 재상으로 삼을지 李克에게 물었는데, 이극의 대답을 듣고 魏成을 재상으로 삼았다.
역주2 魏文侯 : 기원전 472~기원전 396. 재위 기원전 445~기원전 396. 성은 姬, 씨는 魏, 이름은 斯 또는 都이다. 전국시대 魏나라의 왕이다. 魏桓子(魏駒)의 아들이다. 기원전 403년에 韓‧趙‧魏가 周나라 왕의 승인을 받았을 때 정식으로 제후가 되었다. 賢士를 예우하여 卜子夏‧田子方‧段干木 등을 스승으로 섬겼고 李悝‧翟璜‧樂羊‧吳起‧西門豹를 임용하여 부국강병의 變法을 추진하였으며, 趙나라를 견제하고 中山國을 멸망시켰으며 秦‧齊 등을 패퇴시켜 魏나라를 戰國七雄의 하나로 자리매김시켰다.
역주3 李克 : 기원전 455~기원전 395. 전국시대 魏나라 사람이다. 卜商을 사사하였다. 魏 文侯 때 變法을 추진한 李悝와 동일 인물이라는 설이 있다. 魏 文侯 때 翟璜의 추천을 받아 中山相이 되었다. 《李克》 7篇을 저술하였으나 거의 일실되었고, 淸나라 馬國翰의 《玉函山房輯佚書》에 일부 내용이 전한다.

대학연의(3)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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