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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3)

대학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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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19-19-나(按)
按 明皇 前任林甫‧後任國忠하시니操術 略同하여 大抵徇帝之欲而已
19-19-나(按)
[臣按] 明皇이 앞서는 李林甫에게 국정을 맡겼고 나중에는 楊國忠에게 국정을 맡겼으니 두 사람의 수법이 대략 같아서 대체로 현종의 사욕만을 따를 뿐이었습니다.
知帝有意於邊事也則身調兵食하고 任惡吏以掌文簿하여 苟取集事하고 不遑䘏也하니라
현종이 변경의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알고는 직접 병력과 군량을 조달하고 惡吏를 임용하여 문서와 장부를 맡겨 구차하게 취하여 일을 이루고 다른 것은 돌아볼 경황이 없었습니다.
雖然이나 使明皇無縱欲之念이면 雖姦臣이나 其能窺所欲而徇之乎 故曰 人君之心 正則朝廷百官 無敢不正者라하니이다
비록 그렇기는 하지만 만일 明皇이 사욕을 부리려는 생각이 없었다면 비록 간신이라도 그가 현종이 하고자 하는 것을 엿보아 이에 영합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임금의 마음이 바르면 조정의 백관이 감히 바르지 않은 자가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역주
역주1 : 사고본에는 이 뒤에 ‘之’ 1자가 더 있다.
역주2 : 사고본에는 ‘他’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3)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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