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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4)

대학연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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嘗乘怒하여 以六月杖殺人이러시니 大理少卿趙綽 固爭曰 季夏之月 天地 成長庶類하니 不可以此時誅殺이니이다
25-10-가
隋 文帝가 일찍이 홧김에 6월에 죄인을 杖殺하고자 하였다. 大理少卿 趙綽이 굳게 간쟁하여 말하였다. “늦여름에는 하늘과 땅이 만물을 성장시키니 이러한 철에 주살해서는 안 됩니다.”
帝曰 六月 雖云生長이나 此時 必有雷霆이라 則天而行이니 有何不可리오하시고 遂殺之하시다
문제가 말하였다. “6월이 비록 생장하는 때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철에 반드시 천둥번개가 친다. 나는 하늘을 본받아 행하니 어찌 안 될 것이 있겠는가.” 마침내 그 죄인을 죽였다.
역주
역주1 25-10-가 : 《資治通鑑》 권178 〈隋紀2 文帝 上之下〉 開皇 17년(597) 조에 보인다. 《隋書》 권25 〈刑法志〉에도 비슷한 내용이 보인다.

대학연의(4)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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