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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4)

대학연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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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26-5-나(按)
按 太宗 可謂賤貨而貴德矣 其曰 得數百萬緡 不如得一賢才라하니 古今之名言也 有天下者 宜深體之니이다


原注
26-5-나()
[신안臣按] 태종太宗은 재화를 경시하고 덕을 중시했다고 말할 만합니다. 그가 “수백만 민을 얻는 것이 한 명의 어질고 유능한 사람을 얻는 것만 못하다.”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고금古今의 명언입니다. 천하를 소유한 임금은 마땅히 깊이 체득해야 할 것입니다.



대학연의(4)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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