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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2)

대학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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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曰 責難於君 謂之이요 陳善閉邪 謂之敬이요 吾君不能 謂之賊이니라
10-5-가
맹자가 말하였다. “임금에게 실천하기 어려운 일을 요구하는 신하를 공손한 신하라고 하고, 善道(착한 도리)를 아뢰어 邪心을 막는 신하를 공경하는 신하라고 하고, 우리 임금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신하를 해치는 신하라고 한다.”
역주
역주1 10-5-가 : 《孟子》 〈離婁 上〉 제1장에 보인다. 《孟子疏》에 따르면, 이 장에서는 비록 교묘한 지혜가 있더라도 반드시 법도가 필요함을 말했으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를 필요로 해야 道化가 행해진다는 것을 밝혔다. 《孟子注疏 公孫丑 下 孫奭疏》
역주2 : 사고본에는 ‘忠’으로 되어 있다. 통행본 《孟子》에는 ‘恭’으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2)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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