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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3)

대학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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董仲舒 曰 夫仁人者 正其誼하고 不謀其利하며 明其道하고 不計其功하나니
14-5-가
동중서가 말하였다. “어진 사람은 義를 바르게 하고 이익을 꾀하지 않으며, 道를 밝히고 공을 따지지 않는 법이다.
是以 仲尼之門 五尺童子 羞稱五伯注+伯, 讀曰覇. 爲其先詐力而後仁義也니라
이 때문에 仲尼(孔子)의 門下에서 5척의 어린아이조차도 五霸에 대해 거론하기를 부끄럽게 여겼던 것은注+‘伯’는 ‘霸(패)’로 읽는다. 그들이 속임수와 무력을 앞세우고 인의를 뒷전으로 했기 때문이다.”
역주
역주1 14-5-가 : 《前漢書》 卷56 〈董仲舒傳〉에 보인다. 동중서가 對策을 올린 뒤 漢 武帝는 그를 江都相으로 임명하여 무제의 형인 易王 劉非를 섬기게 하였다. 유비는 본래 성질이 난폭했으나 동중서가 예의로 바로잡자 동중서를 공경하였다. 그 후 유비는 동중서에게, 越王 句踐이 吳나라를 멸할 때 참여했던 泄庸‧文種‧范蠡를 월나라의 三仁으로 본다고 말하였는데, 본문의 말은 이때 동중서가 유비의 말을 반박하며 대답했던 말이다.

대학연의(3)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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