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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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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5-7-나1(程)
程頤
程頤가 말하였습니다.
卽理也
“性은 바로 理이다.
天下之理 原其所自컨대 未有不善하니 喜‧怒‧哀‧樂未發 何嘗不善이리오
천하의 理가 그 말미암은 바를 궁구해보면 善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기쁨‧노여움‧슬픔‧즐거움이 아직 발현하지 않았을 때에 어찌 일찍이 不善이 있겠는가.
發而中節이면 卽無而不善이니 發不中節然後 爲不善이라
발현하여 절도에 맞으면 곧 어느 상황에서든 不善이 없을 것이니, 발현하여 절도에 맞지 않은 뒤에야 不善이 되는 것이다.
故凡言善惡 皆先善而後惡하고 言吉凶 皆先吉而後凶하고 言是非 皆先是而後非니라
그러므로 무릇 善과 惡을 말할 때 모두 선을 먼저 말하고 악을 뒤에 말하며, 吉과 凶을 말할 때 모두 吉을 먼저 말하고 凶을 뒤에 말하며, 옳음과 그름을 말할 때 모두 옳음을 먼저 말하고 그름을 뒤에 말한다.”
역주
역주1 5-7-나1(程) : 《二程遺書》 卷22上 〈伊川語錄〉에 보인다. 문인 唐棣의 ‘孔孟言性不同如何’라는 질문에 대해 程頤가 대답한 말이다.
역주2 : 대전본에는 ‘性’으로 되어 있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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