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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3)

대학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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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18-5-나(按)
按 此高 將爲簒奪之事 故以此嘗試群臣而卜其從己與否也
18-5-나(按)
[臣按] 이것은 趙高가 앞으로 찬탈의 변란을 일으키고자 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신하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자신을 따르는지의 여부를 추측한 것입니다.
鹿‧馬 易辨之物而群下 不敢言則其爲亂也 孰禦리오 事勢 至此하니 縱二世 覺之라도 亦無能爲矣
사슴과 말은 쉽게 구분되는 것인데도 신하들이 감히 말을 하지 못하였으니, 그가 난을 일으키는 것을 누가 막겠습니까. 일의 형세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설령 二世가 알아차렸다 하더라도 어찌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聖人 有言 라하시니 故有國者 必防其漸이니이다
聖人이 말하기를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라고 하지 않는 자는 나도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소유한 임금은 반드시 그 조짐을 방비해야 합니다.
역주
역주1 不曰……也矣 : 《論語》 〈衛靈公〉 제15장에 보인다. 朱熹는 이에 대해 集註에서 “如之何如之何는 익숙히 생각하고 살펴서 대처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숙고하지 않고 함부로 행동한다면 비록 성인이라도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다.[如之何如之何者 熟思而審處之辭也 不如是而妄行 雖聖人亦無如之何矣]”라고 하였다.
역주2 : 사고본에는 이 뒤에 ‘已’가 있다.

대학연의(3)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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