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八月에 丞相張蒼免하다 帝以后弟廣國賢有行이라하야 欲相之러니 曰 恐天下以吾私廣國이라하야 久念不可러니
而申屠嘉故以材官蹶張으로 從高帝하고 爲人廉直하야 門不受私謁이어늘 遂以爲丞相하다
7-1-22 가을 8월에 승상
이 파면되었다. 문제가
의 동생
두광국竇廣國이 어질고 선행이 있다고 하여 재상으로 삼으려고 하다가 “천하 사람들이 내가 두광국에게 사적인 은혜를 베푼다고 할까 염려된다.”라고 하여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재상으로 삼지 않았다.
는 옛날에
으로서 힘이 세어
고제高帝를 따랐었는데 됨됨이가 청렴하고 정직하여 집에서 사사로운 청탁을 받지 않았으므로 마침내 승상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