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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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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9 此自便之計也니이다 臣視非之言호니 文其淫說靡辯才甚하니 臣恐陛下淫非之辯而聽其盜心이라가
○王先謙曰 浸淫而聽納之


이것은 바로 자기의 편의를 위한 계략입니다. 신이 한비의 말을 보니, 사설邪說미변靡辯을 꾸미는 재주가 탁월하니, 신은 폐하께서 한비의 변설에 빠져들어 그의 도둑 같은 심계心計를 들어주었다가
왕선겸王先謙:점차 빠져들어서 들어주는 것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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