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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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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酒酣 靈公起曰
술이 거나해졌을 때 영공이 일어나서 말했다.
○王念孫曰 舊本 曰上衍公字 今據論衡刪이라
왕염손王念孫구본舊本에 ‘’자 위에 ‘’자가 연문衍文이니, 지금 ≪논형論衡≫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顧廣圻曰 起下有脫字
고광기顧廣圻:‘’자 아래에 탈락된 글자가 있다.
先愼曰 史記無起公二字하니 彼刪起字하고 此衍公字하니 惟論衡不誤 顧氏不知公字衍文이라 故疑有脫字하니 今依王刪하노라
왕선신王先愼:≪사기史記≫ 〈악서樂書〉에 ‘기공起公’ 두 글자가 없으니, 저곳(≪사기史記≫)에는 ‘’자가 삭제되었고 이곳(구본舊本)에는 ‘’자가 연문衍文으로 있으니, 오직 ≪논형論衡≫만 잘못되지 않았다. 고광기는 ‘’자 연문衍文임을 몰랐다. 그러므로 ‘’자 아래에 탈락된 글자가 있는 것으로 의심하였으니, 지금 왕염손의 설에 의거하여 ‘’자를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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