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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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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19 不誅過 則民不懲而易爲非 此亂之本也 安可以雪恥哉


죄과罪過가 있는 사람을 처벌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징계懲戒를 받지 않아 나쁜 짓을 쉽게 할 것이니, 이는 혼란을 초래하는 근본이다. 어찌 수치를 씻을 수 있겠는가?”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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