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34 三國至(韓)[函谷]이러니 [秦]王謂樓緩曰
○盧文弨曰 此見秦策三國攻秦入函谷秦王謂樓緩曰云云하며 下公子氾作公子池
顧廣圻曰 藏本今本 國下有兵字 此韓卽函之譌 又脫谷字耳 下文亦當云三國入函谷이라 王上當依策有秦字
先愼曰 顧說 張本 自三國以下均脫이라


나라‧나라‧나라〉 세 나라가 函谷關까지 쳐들어왔는데 나라 왕이 樓緩에게 말하기를
盧文弨:이 일은 ≪戰國策≫ 〈秦策〉에 “세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여 函谷關까지 쳐들어왔는데 나라 왕이 樓緩에게 말하기를……[三國攻秦入函谷秦王謂樓緩曰云云]”이라고 한 것에 보이며, 아래의 ‘公子氾’이 ‘公子池’로 되어 있다.
顧廣圻藏本今本에 ‘’자 아래에 ‘’자가 있다. 여기의 ‘’자는 곧 ‘’자의 잘못이고, 또 ‘’자가 탈락된 것일 뿐이다. 아래 글에도 응당 ‘三國入函谷’이 되어야 한다. ‘’자 위에 응당 ≪戰國策≫ 〈秦策〉에 의거하여 ‘’자가 있어야 한다.
王先愼顧廣圻이 옳다. 張本에는 ‘三國’ 이하가 모두 탈락되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