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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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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損不急之枝官하야
枝官 謂非要急者 若樹之枝也 然養樹者 必披落其枝하고 爲政者 亦損其閑이라


요긴하지 않은(쓸데없는) 관리를 줄여서
舊注:‘枝官’은 요긴하지 않은 사람이니 나무의 가지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나무를 기르는 사람은 반드시 그 가지를 잘라내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역시 일정한 직무가 없는 관리를 줄이는 것이다.


역주
역주1 (冘)[冗] : 저본에는 ‘冘’으로 되어 있으나, ≪韓非子新校注≫에 의거하여 ‘冗’으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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