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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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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56 罷苦百姓하고 煎靡財貨하야 以盡民力이라하니 余來爲民誅之니라
○先愼曰 乾道本 無來字어늘 盧文弨云 張本有라하니라 先愼案 依上文當有일새 今據補하노라


백성들을 고달프게 하고 재화를 낭비하여 民力을 소진시키고 있다고 한다. 내가 백성들을 위해 그를 주벌하려고 왔노라.” 하였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는데, 盧文弨는 “張本에는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윗글에 의거하면 〈‘’자〉 있어야 하므로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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