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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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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24 不知其名이면 復修其形하고
事也 循事以求名이면 則其名可知也
○顧廣圻曰 修 當作循이니 注未譌


명분을 알지 못할 경우에는 다시 일에 따라서 성과를 점검하며,
구주舊注:‘’은 ‘(일)’이다. 일에 따라서 명분을 구하면 그 명분을 알 수가 있다.
고광기顧廣圻:‘’는 응당 ‘’이 되어야 하니, 구주舊注는 틀리지 않았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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