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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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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79 此二臣者皆爭於腠理者也어늘 而二君不用也 然則叔瞻宮之奇 亦虞鄭之扁鵲也어늘 而二君不聽이라 故鄭以破하고 虞以亡이라
故曰 其安易持也 其未兆易謀也라하니라
○顧廣圻曰 德經皆無兩也字
先愼曰 見六十四章이라


이 두 신하는 모두 병이 살갗에 있을 때 간쟁한 경우이거늘 두 군주는 쓰지 않았다. 그렇다면 숙첨과 궁지기 또한 우나라와 정나라의 편작이거늘 두 군주는 듣지 않았으므로 정나라는 격파당하고 우나라는 멸망하였다.
그래서 ≪老子≫에 “편안할 때 지키기가 쉽고, 징조가 아직 나타나기 전에 도모하기가 쉽다.”라고 하였다.
顧廣圻:≪德經≫에 두 개의 ‘’자가 모두 없다.
王先愼:≪老子≫ 64장에 보인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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