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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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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9 辯察於辭하고 淸潔於貨하며 習人情 夷吾不如弦商하니
○盧文弨曰 新序雜事四 作寧하고 呂氏春秋勿躬篇 誤作章이라
顧廣圻曰 管子云 賓須無


獄辭를 잘 살피고 재물에 청렴결백하며 인정을 익숙하게 파악하는 것은 제가 弦商만 못하니,
盧文弨:〈弦商의 ‘’이〉 ≪新序≫ 〈雜事 4〉에 ‘’으로 되어 있고, ≪呂氏春秋≫ 〈勿躬篇〉에 ‘’으로 잘못되어 있다.
顧廣圻:≪管子≫ 〈小匡篇〉에 〈弦商을〉 ‘賓須無’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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