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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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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6 文王擧太公於渭濱者 貴之也 而資費仲玉版者 是愛之也 故曰 不貴其師하고 不愛其資하면 雖知라도 大迷리라
○先愼曰 知 讀爲智 趙本大作太


文王渭水 가에서 太公을 천거한 것은 그를 귀하게 여겼기 때문이고, 費仲에게 玉版을 내주어 바탕으로 삼은 것은 그를 아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老子≫에 “그 스승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바탕을 아끼지 않으면 비록 지혜롭더라도 크게 미혹될 것이다.
王先愼:‘’는 ‘(지혜롭다)’로 읽는다. 趙本에 ‘’자는 ‘’로 되어 있으니 잘못되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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