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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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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誠信하면 下乃貢情이니라
二者 謂形名也 參同則用其人이니 是謂誠信也 謂陳見也


상과 벌이 참으로 믿을 만하면, 신하들은 이에 자기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구주舊注:‘이자二者’는 성과와 명분을 이른다. 성과와 명분이 서로 맞아떨어지면 그 사람을 쓰니, 이것을 ‘성신誠信’이라고 한 것이다. ‘’은 진술하여 보임이다.


역주
역주1 二者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따라 성과와 명분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른 賞罰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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