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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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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6 是智法之士 與當塗之人 不可兩存之仇也니라
旣不可兩存이니 所(存)以相仇也
○盧文弨曰 注所下 衍存字


따라서 통치의 법술을 아는 선비와 요직에 있는 중인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원수 같은 사이이다.
구주舊注:이미 둘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으니, 서로 원수가 되는 것이다.
노문초盧文弨구주舊注에 ‘’ 아래에 ‘’자가 잘못 들어갔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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